매일신문

[2024 안동마라톤대회]5km 완주한 권기창 안동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2세 나이에 35분대 완주를 기록한 권 시장
시민들의 사인 요청도 있어

6일 열린 안동마라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가운데)이 직원들과 5km 코스를 완주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종훈 기자
6일 열린 안동마라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가운데)이 직원들과 5km 코스를 완주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종훈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이 6일 열린 안동마라톤 5km 코스를 완주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권 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35분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보통 꾸준히 운동한 사람이 낼 수 있는 기록이다. 62세라는 나이와 시정으로 바쁜 일정 등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다.

권 시장은 레이스에 앞서 주변 우려가 적잖았지만 두발을 힘껏 굴렸다고 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두번째 5km 완주였고 첫번째 완주는 40년 전이었다"며 웃었다.

권 시장의 완주를 본 한 모녀가 그에게 다가와 티셔츠에 사인을 부탁하기도 했다. 그들은 권 시장의 모습이 자신들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시장이 보여주고 공감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안동탈춤축제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고 늘 변화고 발전하는 안동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동마라톤에 참가한 한 모녀에게 사인 요청을 받아 티셔츠 뒤에 이름과 응원 메시지를 적고 있는 권기창 시장. 엄재진 기자
안동마라톤에 참가한 한 모녀에게 사인 요청을 받아 티셔츠 뒤에 이름과 응원 메시지를 적고 있는 권기창 시장. 엄재진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