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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 "책 읽고 코딩으로 이야기 표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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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구수산도서관
구수산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홍보물. 행복북구재단 제공

북구 구수산도서관이 이달 매주 토요일마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문해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독서와 코딩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코딩 강사비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사업 프로그램으로 구수산도서관은 '꿈꾸던 북튜버 되기! 이제 현실로'를 주제로 선정도서와 함께 활동을 진행한다. 담당 사서와 두 권의 책 읽기 후 독후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능동적 책읽기를 돕는다. 또한, 코딩 전문 강사가 주제도서와 연계한 코딩을 지도해 어린이들은 가상공간 구성, 인공지능, 코딩·증강현실 기초 등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코딩으로 표현해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코딩이 연계된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여 신청은 구수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문의 053-32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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