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종필 시의원 "드론사업 육성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조례안 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심항공교통 산업과 연계시 시너지 효과 기대

박종필 대구시의원
박종필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박종필 대구시의원은 10일 열리는 제312회 임시회에서 드론산업의 지역 기반 확충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구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9일 밝혔다.

조례안은 ▷드론산업 관련 시책 추진을 시장의 책무로 명시하고 ▷드론산업 발전,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사항 규정 ▷기술개발, 인재양성 등의 근거 규정 ▷사무에 대한 전문기관 및 단체로의 위탁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박종필 시의원은 "국내외 드론산업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더불어 중앙정부의 드론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확대 등에 발맞춰 대구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드론산업은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 산업과도 기술적으로 밀접하게 연계돼 두 산업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14일 경제환경위원회에 상정돼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20일 뉴델리에서 열린 K-드림 스테이지 행사에 참석해 K팝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이 대구와 경북의 주유소에서 제한되어 비판이 일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0%의 주유소에서 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
결혼 전 아내의 성폭행 피해로 인한 출산 사실을 알지 못한 남성 A씨가 혼인 취소를 원하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이 사유가 혼인 취소로 이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