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안동지역 광고 업체들이 대상을 비롯해 괄목할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일 안동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옥외광고 대상전은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해 열렸다.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번 대상전에는 4개분야에 322점의 작품이 접수돼, 안동에 자리한 진애드(대표 김완진)가 출품한 '햇살농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31점이 수상했다.
또, 안동의 아카데미광고사(대표 권영훈)의 '모모펜시'가 은상을 받았고, 에스에스디자인(대표 손직호)의 '황태덕장'이 동상을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진 광고문화의 조성을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광고 작품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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