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민의힘은 퇴행이 아닌 발전, 분열이 아닌 통합, 공멸이 아닌 공생을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이라며 10.16 재보궐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과 내일, 10.16.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모두 주권자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 주민들을 차례로 호명하면서,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부산 금정구민을 향해서는 "여러분의 삶이 투표를 통해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강화군민에게는 "여러분의 오늘이 투표를 통해 더 빛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영광군민에게는 "영광군의 미래를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달라", 교육감 선거가 진행되는 서울 시민에게는 "오직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한 대표는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투표를 통해 알려달라"고 쓰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