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소방서, 전통시장 화재 초기 대응 민간인 유공자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대구 달서소방서 제공

대구 달서소방서(서장 장문희)는 11일 전통시장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인 김국현·정호일·장윤정씨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5일 달서구 서남신시장 화재 발생 당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점포 안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4개와 비상소화장치(호스릴)를 활용해 불을 초기에 진화했다. 소방 측에 따르면 상점이 빼곡하게 붙어있는 전통시장 특성 상 당시 불이 다른 상점으로 옮겨 붙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장문희 달서소방서장은 "시민분들의 빠른 판단으로 화재가 조기 진압됐고,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비상소화장치(호스릴), 소화기 등 사용법 및 초기대응 훈련을 충실히 수행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