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원로미술인회 제19회 정기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월 15~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6, 7전시실

윤종환, 화합
윤종환, 화합
정성근, 평화
정성근, 평화

대구원로미술인회의 제19회 정기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 7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원로미술인회는 근대 화단의 메카였던 대구미술의 전통을 이어받아 예술적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후대에 본보기가 되겠다는 취지로, 2007년 설립됐다. 그간 정기전과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26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 사회변화의 플랫폼'을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생, 자살, 기후, 사회적 불평등, 인종차별 문제 등을 다룬다. 미술가들이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을 분석, 토론하고 각자의 상상력을 토대로 독창적인 작품들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대구원로미술인회 관계자는 "미술은 특정 시대의 사회와 문화적 특징을 담아낼 뿐 아니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변화를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