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37호]"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동이 없도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동현 중고킹 대표

주동현 중고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주동현 중고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7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주동현 중고킹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7번째 손길이 됐다.

달성군에 있는 중고킹은 프리미엄 가전 도소매 전문 업체로, 평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돕고 무상으로 가전을 지원하는 등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 대표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이 많다.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