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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센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최고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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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센터 의료진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센터 의료진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센터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최고 기관(Center of Excellence)에 선정됐다.

15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APLAR은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 26차 학회에서 지난 10여년 간의 업적을 심사한 결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류마티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센터임을 인정하는 '최고 기관' 자격을 부여했다. 이 자격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3년간 유지하게 된다.

1963년 시드니에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는 2016년부터 해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내 류마티스센터를 대상으로 연구, 수련과 교육, 환자 진료 등 3가지 분야의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최고 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관은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진료 가이드라인 구축에 앞장서며 다른 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과 류마티스 질환의 임상·연구·교육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수행하게 된다.

최정윤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센터 교수는 "저명한 국제학회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와 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고 최고 기관 자격을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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