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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수영 간판' 김서영, 금빛 역영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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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인혼영 200m 대회 9연패…계영 400m도 경북 소속으로 팀 이뤄 우승

경북도청 수영팀 김서영. 연합뉴스
경북도청 수영팀 김서영. 연합뉴스

한국 여자수영의 대표주자 김서영(30·경북도청)의 '금빛 역영'이 이어지고 있다.

김서영은 15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2초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누르며 우승했다. 이로써 전국체전에서 이 부문 9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제주 일원에서 열린 제95회 대회 이 종목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코로나19로 일반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년을 제외하면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곧이어 열린 계영 400m 여자 일반부에서 김서영은 홍진영·조현주·박수진(경북)과 한 조를 이뤄 3분44초74의 기록으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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