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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20일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 축가는 김범수·태양·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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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연합뉴스
조세호. 연합뉴스

예능인 겸 방송인 조세호가 이달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올해 1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1년가량 교제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이십년지기 친구 사이인 방송인 남창희가 맡고,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른다.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예능 '코미디빅리그', '해피투게더', '홍김동전' 등에서 활약해왔다. 현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1박 2일'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18년 '해피투게더'로 KBS 연예대상 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2019년 '언니네 살롱'과 '놀면 뭐하니'로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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