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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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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관광전략 수립·발굴, 지속 가능 관광발전 도모

21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예천군 제공
21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21일 '빅데이터로 본 예천관광'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예천군만의 특화된 관광전략 수립 및 발굴과 지속 가능한 관광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관광 관련 부서장과 팀장, 예천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석해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보고된 분석자료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천군 관광 여건 분석‧진단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및 관광 종사자 인터뷰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것이다.

군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HIP! HIT! HOT! 예천'이란 관광 비전을 세웠다. 주요 목표로 ▷체류형 관광확대 ▷로컬축제 마케팅 ▷로컬가치 관광 사업화 ▷남산공원 명소화 ▷타시군 연계 ▷SNS홍보 확대 등 6가지 전략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전략을 기본 바탕으로 지역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천군 관광 여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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