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尹 회동 후 첫 입장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 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을 방문, 10·16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용철 강화군수와 함께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22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을 방문, 10·16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용철 강화군수와 함께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과 관련해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오후 윤 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후 나온 한 대표의 첫 공식 발언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와 당선 인사를 한 후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국민의힘이라는 우리 당 이름을 참 좋아한다"며 "오직 국민만 보고 민심을 따라서 피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다. 우리는 국민의힘이 되겠다.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반응이 안 좋다'는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말을 아꼈다.

그는 '대통령실이 언제까지 입장을 내야한다고 생각하느냐'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으로 갈음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날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활동 중단, 대통령실 인적 쇄신, 특별감찰관 임명 등을 건의했지만 윤 대통령과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