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정법원, 계명대 학생들에게 가사 전문지식 공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 계명대 업무협약 맺고 전문인력 양성

대구가정법원과 계명대가 실무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대구가정법원 제공
대구가정법원과 계명대가 실무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대구가정법원 제공

대구가정법원은 지난 22일 계명대와 실무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기관이 가사 관련 전문분야의 실무경험과 학술지식을 공유하고 기관간 교류를 활성화해 전문화된 관련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정법원은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계명대와 함께 가정법원만의 특색 있는 업무에 대해 '실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에서 경험을 나누고 지역인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대구가정법원은 내년 상반기 첫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강은 소년·가정·아동보호사건, 후견사건, 가족관계등록사건, 상속사건 등과 관련한 실무 경험을 담아 운영될 계획이다. 또 가정법률 및 사회복리 전반에 대한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고 법원 내 직군별 업무 소개와 채용 정보도 공유한다.

김형태 대구가정법원장은 "내년에 운영할 실무 특강 프로그램은 꿈과 열정이 가득한 계명대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