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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동작은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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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작은도서관 6천899개관 중 5곳 선정
무태조야 지역 유일 도서관…독서 문화 격차 해소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문화재단 서변동작은도서관이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작은도서관 포상 부문을 신설해 전국 작은도서관 6천899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을 평가해 우수 작은도서관 5개관을 선정했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2017년 개관한 역사특화 도서관이다. 지역에서 문화적으로 다소 소외된 무태조야 지역의 유일한 도서관으로 각종 월별 행사와 생애 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독서 문화 격차 해소에 힘썼다.

또한 2019년부터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적인 사서를 배치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 공동체 운영 강화 사업, 꿈키움 책가방 배달사업, 독서동아리 강사 지원사업, 함께 책 읽기 사업 등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적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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