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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도서관 '동아시아, 갈등 너머 평화로' 11월 인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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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8일·15일·22일 네 차례…120명 선착순 신청 받아

2024 고산인문아카데미 포스터. 고산도서관 제공
2024 고산인문아카데미 포스터. 고산도서관 제공

수성구립고산도서관에서 다음 달 1일(금)부터 22일(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동아시아, 갈등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인문아카데미 강연을 운영한다.

2016년 고산도서관은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와 문화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상호협력협약(MOU)을 맺고 9년째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갈등과 그것을 극복하려는 다양한 움직임들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강연은 ▷다음 달 1일 우수근(한중글로벌협회 회장)의 '한국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을 시작으로 ▷8일 우병국(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교수)의 중국·대만 양안관계와 한국 ▷15일 박승주(대구경북학연구센터 대구읽기 대표)의 모리사키 가즈에 문학을 통해서 본 한·일 양국의 연대 ▷22일 이령경(일본 릿쿄대 강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한·일 시민사회의 연대로 이어진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최대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53-66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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