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용암면 출신 6·25참전유공자 고 허병 일병에게 화랑문공훈장이 수여됐다. 훈장은 28일 고인의 아들 허수식 씨에게 전달됐다.
고인은 1952년 5월 입대해 9사단 소속으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무공을 세웠으며 제대 후 고향에서 생활하다 1991년 영면했다.
훈장을 전달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고인과 같은 호국영웅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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