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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국립대육성사업 2차 인센티브 22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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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약 304억으로 국립대 최대

경북대 대학본부 전경. 경북대 제공.
경북대 대학본부 전경. 경북대 제공.

경북대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 따른 2차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으면서 해당 사업에 대해 국립대 중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

29일 경북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결과 2차 인센티브 21억9천7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국립대가 자율적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전국 37개의 국립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경북대는 지난 8월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1차 인센티브로 141억4천100만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추가로 2차 인센티브까지 더해 인센티브 금액만 163억3천800만원을 받게 됐다.

대학의 규모 등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산식에 따라 배분되는 '포뮬러 사업비' 140억2천700만원까지 더하면 총 사업비 303억6천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대 관계자는 "지난 성과평가에서 전공자율선택제 추진, 학생 주도 진로탐색 수업의 체계적 운영, 자기주도 학습형 교육지원 강화, 합리적인 대학 구성원 의견 수집 체계 구성, 구체적인 대학 발전계획 기반 성과관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며 "지금까지 확보한 총 사업비는 사업에 참여한 국립대 중 최대금액인 만큼 경북대의 여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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