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12개의 워크아웃 대상 계열사 사장단 14명과 함께 사퇴했다. 재계 순위 2위까지 올랐던 대우그룹이 침몰하게 된 원인은 즉흥적이고 무모한 사업 확장과 1인 지배 체제의 불안정성, IMF 시기 600%에 이르렀던 부채비율 등이었다. 큰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의 법칙은 이로써 깨졌고 김우중 회장은 5년 반 동안의 도피 생활 끝에 귀국해 징역을 살다가 특별사면되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가란 스스로 지켜야…왜 외국군 없으면 어렵단 불안감 갖나"
원팀은커녕…'지선 방관자' 대구 국회의원들
김부겸 42.6% vs 추경호 46.1%…오차 범위 내 초접전
보수 분열 끝내야 여야 균형 정치 이룬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