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30일 형곡2동에 위치한 '형곡동로 경로당'의 개소식을 열고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 및 소통 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시의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노인회장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형곡동로 지역에는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불편이 많았던 상황에서, 구미시는 오래된 게이트볼장 부지를 활용해 경로당을 신설하게 되었다. 94.48㎡(약 28.5평) 규모로 지어진 형곡동로경로당은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남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위춘식 형곡동로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마련된 쉼터가 어르신들께 소중한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어르신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미현 "민주당식 검찰개혁, 경찰이 48시간동안 내맘대로 구속 가능"
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
'재원 발목' TK신공항 돌파구 찾는다…지역 정치권 자구책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