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美 대선 어떤 결과 나와도 대응할 준비돼 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위 관계자 "북한 파병에 따라 우리도 대응이 필요한 상황"

대통령실은 5일 "미국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 정부는 잘 대응할 준비가 이미 돼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한 주는 굉장히 중요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 대선은 국제 정세뿐 아니라 세계사적인 변화가 올 수도 있는 투표라는 평가도 있다"며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중국, 러시아, EU(유럽연합),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정세가 많이 바뀌고, 향후 국내 정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서는 "북한이 파병했고 그에 따라 우리도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북한군 사상자가 나왔다는 보도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쟁 자체가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고, 미국 대선 결과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한반도 정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는 현지시간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5일 오후 2시)부터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