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 박사가 크룩스관을 사용하여 음극선에 관한 연구를 하던 중 검은 종이나 나무 조각과 같은 불투명체를 관통하는 미지의 방사선을 발견하고 이를 'X선'이라 명명했다. 새로이 발견된 이 방사선은 기존의 광선보다 훨씬 투과력이 커서 뢴트겐 부인 안나의 손을 촬영했더니 뼈가 그대로 드러나 보여 죽음을 본 듯한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이 발견으로 뢴트겐은 1901년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단독] 축구·야구 아시안게임 후폭풍…주호영 '병역 혜택 폐지법' 발의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2위 노무현, 3위 김대중…1위는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호남 1조5천억 vs TK 148억…3대 프로젝트 예산 '100배' 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