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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화 날…이재명 "시청역 가득 메워달라, 나라 바로잡는 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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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9일 장외집회 참석 촉구
"새로운 나라, 다시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오는 9일 장외집회 참석을 촉구했다.

7일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리 역사의 분기점마다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은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며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여러분의 손으로 다시 만들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월 9일, 행동하는 양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청역을 가득 메워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9일 서울시청 근처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특검 촉구 제2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연다.

오는 16일에는 조국혁신당·사회민주당·진보당 등 야6당과 함께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공동집회(가칭)를 여는 것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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