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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의장에게 듣는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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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대안 제시로 주민이 공감하는 생산적인 군의회 만들 것"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더 낮은 자세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잘 사는 성주군을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군민들도 저희를 믿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국민의힘)은 "군민이 체감하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의원 개별 역량강화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생산적인 군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 의장은 "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 성주~대구 국도 6차로 확정 사업 등이 해결해야할 현안"이라고 진단하고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군수님, 동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 국회의원, 주무부처 등을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도움을 적극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간 의회와 집행부 간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소통은 물론, 의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의회 본연의 일과 의정활동의 방향성 등을 군민에게 적극 알리고 군민과의 소통도 더욱 확대해 가겠다"며 "지역 화합과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동료 의원과 함께 방안을 마련하고 군의 각종 발전계획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군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군의원이기에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보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군민의 어렵고 힘든 일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 의장은 권위를 벗고 수평적 리더십으로 동료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집행부와는 화합·상생하는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데 매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취임 직후 의장실에 있는 원탁 테이블 의자를 일반 의자로 바꾼데 이어, 출근하면 의회사무과를 먼저 들러 직원과의 소통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또, 행사 때면 본인 소개 멘트에 미사여구를 빼고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특권의식을 내려놓은 젊은 의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성주군의회가 '원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충분히 대화하고 단결해나갈 생각입니다. 모든 의원들이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많은 주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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