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국정에 대한 쇄신과 당정소통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고쳐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며 "당정 소통을 더욱 강화해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국정에 대한 쇄신과 당정소통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고쳐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며 "당정 소통을 더욱 강화해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국힘 '이진숙 면직검토'에 "그 논리면 임은정은 파면"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트럼프 빼준 의자에 앉지 않은 李대통령…"경상도 예의"
홍준표, 유튜브 '홍카콜라' 재개…"세상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