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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꿈 나눠요!"…울진군, 도서기부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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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부 캠페인 포스터. 울진군 제공
도서기부 캠페인 포스터.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책 기부를 통한 책 읽는 울진 환경조성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해 '책 나눔, 꿈 나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부받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재)기부해 누구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유 서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 기부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지역내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대상 도서는 가급적 출판년도가 최근 5년 이내 도서(2020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 일반도서(문학, 교양도서 등), 낙서나 훼손이 없는 상태가 양호한 도서면 된다.

다만 발행년도가 오래되고 파손·오손된 도서 및 개인 복사본 자료,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등은 기부 받지 않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공유 서재 확산을 통해 일상 속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에 기관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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