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농사에 필요한 벼와 씨감자 보급종 신청을 2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벼는 내달 18일까지, 씨감자는 내달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벼 보급종은 ▷해담쌀(조생종) ▷일품 ▷삼광 ▷영호진미 ▷백옥찰(중만생종) 등 총 5개 품종으로, 20kg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2025년 1월 확정 예정이다.
씨감자 보급종은 ▷수미 ▷두백 2개 품종으로, 20kg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가격은 수미 3만4천400원, 두백 3만8천880원이다.
신청한 벼와 씨감자 보급종은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 기준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 순도가 높다"며 "내년 농사에 적합한 품종을 잘 선택해 달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