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 대상'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달서구는 스스로를 '결혼친화도시'라 칭하고, 결혼을 장려하는 문화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기후 변화 문제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지원센터나 도심형 스마트팜 '달팜'을 개소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구 위기와 기후 위기 속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53만 구민과 1천 300명의 직원들 덕분에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정책을 실현해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