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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여성용 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 제형 개선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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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W중외제약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여성용 소염진통제 '페인엔젤 레이디'를 리뉴얼 출시하며 복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제형 크기의 축소다. 생리통 완화를 위해 다회 복용이 필요한 여성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보다 약 18% 작은 크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의 부담이 줄어들어 더욱 간편한 복용이 가능해졌다.

페인엔젤 레이디는 주성분으로 이부프로펜을 포함해 통증을 신속히 완화하면서도 위장장애와 간 독성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월경 주기에 나타나는 부종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성분을 추가로 함유했다.

JW중외제약은 제형 개선과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도 전면 수정했다. 기존 가로형 디자인에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시각적으로도 차별화를 꾀했다.

'페인엔젤'은 다양한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별 제품군을 갖춘 진통소염제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페인엔젤 레이디 ▲페인엔젤 프로 ▲페인엔젤 센 ▲브레핀에스 ▲페인엔젤 이부 등 전체 라인업의 제형 개선을 마무리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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