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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식품안전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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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발생 우려 큰 집단급식소, 횟집에 맞춤형 교육 실시
다소비 가공식품과 유통 농산물에 대한 수거 검사 강화

청송군이 지난 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지난 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은 지난 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식품안전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관리 등 총 4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집단급식소와 횟집 등을 대상으로 조리 종사자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청송은 조리기구의 오염도 측정(ATP)을 통해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시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도 군은 다소비 가공식품과 유통 농산물에 대한 수거 검사를 강화해 위해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외식 소비가 증가하고, 음식 관광이 중요한 관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군민뿐만 아니라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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