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전(前) 대구시풋살연맹 회장이 제 13대 대구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에 따르면 22일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 전 회장이 단일 후보로 나섬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됐다. 이로써 최 전 회장은 2025년 1월 21일부터 4년간 시(市)축구협회장으로서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최 신임 회장은 계명대 대학원에서 축구 관련 논문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계명대 체육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구시생활체육회 부회장 ▷대구시축구협회 부회장 ▷대구시풋살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구FC 이사와 대구FC엔젤클럽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대구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지역 축구계와 대구FC과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