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희성전자㈜(대표이사 정도현)가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쾌척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사랑의열매에 따르면 희성전자는 2012년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 기부금액이 15억여원에 달한다. 올 8월 나눔명문기업 대구 17호에 가입하기도 한 희성전자는 전 직원들이 급여에서 1천원 단위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오고 있다.
희성전자가 기부한 성금은 달서구 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기관·시설 차량 지원사업, 범죄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정도현 희성전자 대표이사는 "사람과 기술을 통해 고객, 구성원,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이념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며 "대구에서 성장하여 세계로 뻗어나간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희성전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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