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달 30일 DGIST 대강당에서 '2026년 제18회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경영을 주제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주영 연합회장, 진덕수 특별 상임부회장 등을 비롯해 대구경북연합회 회원과 DGIST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연합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 간 융합과 협업을 통해 경영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교류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DGIST의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 대학'이라는 비전과 연계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AI 기술경영 강연 ▷AI 딥러닝 기술시연 ▷DGIST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센서․반도체연구소, 학술정보관 등 주요 연구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과제 발굴,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주영 대구경북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국책 연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는 대구경북지역의 1천400여 개 회원기업으로 구성된 비영리 법인단체로 지역 중소기업 간의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교류, 교육, 연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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