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크리스마스트리에 쌓인 선물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27일 경북도의회는 전날 안동시 북후면 사회복지법인 안동애명복지촌 장애인 거주시설 '예다움'을 찾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품은 경북도의회 현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에 쌓인 선물들이었다.(매일신문 11일 보도) 익명의 도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트리 앞에 하나둘씩 선물을 놓고 간 것이 쌓여 이번 위문품 전달까지 온 것이다. 위문품은 대부분 지역 특산품과 건강식품 등이었다.
김종수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은 "도의원 여러분과 사무처 직원들이 좋은 뜻으로 모아주신 선물 덕분에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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