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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무안 공항 참담한 사고 애통…어려운 상황 극복 국민과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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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무안 공항에서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너무나도 애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대원들과 모든 구조 인력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은 탄핵 소추 이후 처음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11월 13일 페이스북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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