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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248호] "지역 주민께 받은 사랑 보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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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농업회사법인 팔공산김치 대표

김태종 농업회사법인 팔공산김치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김태종 농업회사법인 팔공산김치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48번째 손길이 됐다.

김태종 농업회사법인 팔공산김치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48번째 손길이 됐다.

팔공산김치는 2013년에 개업한 대구 동구 신평동에 있는 김치 브랜드다.

김 대표는 "우리 회사가 그동안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갚아 나갈지 고민했고, 수익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거나 어려운 분들에게 제품을 나누는 방식으로 조금이나마 사회에 기여를 하고 싶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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