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모 일하는 사이…화물차에 혼자 있던 2살 아이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모가 일하는 사이 차 안에 혼자 있던 2살 여아가 숨졌다.

1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 전남 해남군 한 농경지에 주차된 1t 화물차 안에서 A(2)양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A양의 부모는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수확한 배추를 차량에 싣고 있었다.

이들은 A양이 숨을 쉬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부모 중 한 명은 A양과 함께 있었으나 잠시 일손을 돕고 돌아온 사이 A양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몸에서 멍이나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질식한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이 입고 있던 후드티가 차량 앞좌석 부품에 걸리면서 신체에 압박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