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12개 병원, 2025년 전문병원 자격 유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규지정 된 곳은 없어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연합뉴스.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연합뉴스.

대구경북의 병원 12곳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문병원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지정되는 제 5기 2차년도 전문병원 목록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여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도입됐다.

이번에 지정된 전문병원은 전국 115곳으로 지난해 109곳에서 16곳 늘었다. 새로 지정된 곳은 대전, 충남, 경남, 경기 지역의 병원으로 대구경북은 새로 지정된 곳은 없었다.

복지부가 2027년까지 지위를 부여한 대구경북의 전문병원은 ▷대구굿모닝병원, 포항에스병원(뇌혈관질환) ▷더블유병원(수지접합, 관절) ▷대구 효성병원(산부인과) ▷제일안과병원, 누네안과병원(안과) ▷구병원(대장항문) ▷보광병원, 서봉의료재단 보강병원, 우리들병원, 대구시티병원(척추관절) ▷대구자생한방병원(한방척추) 등 12곳이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전문병원',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광고를 할 수 있으며, 의료질평가 결과 등에 따라 건강보험 수가를 지급받게 된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개혁 추진에 있어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현재 필수의료 분야 전문병원은 진입에 한계가 있어 지정·평가 기준을 개편하고 재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여 우수 중소병원이 지역완결형 의료전달체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제청 요구한 것에 대해 사법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이...
강릉 교동에 새롭게 문을 연 '리쉐스302' 모델하우스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
제주 서귀포에서 실종된 20대 남성 A씨가 수색 이틀째인 29일 오후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7일 낚시 도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필 스콧 버몬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