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오는 15일까지 공사의 LNG 저장 시설 사용을 원하는 직수입사 및 직수입 예정사를 대상으로 시설 공동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23년, 직수입사를 대상으로 시설 공동이용 신청을 처음 접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8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직수입사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인프라를 직수입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직수입사의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이용 수익으로 국민의 가스 요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보유 중인 저장 시설을 민간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힘쓰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활성화해 민간 시설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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