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전통시장,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 2억 2천만 원 확보…결제편의·위생환경 개선 등 추진"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전통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주군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가 성주전통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성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첫걸음기반조성' 대상에 선정되며 2억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재도약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특화된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성주전통시장은 결제 편의 개선,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강화, 위생 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추가 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열려 있어 성주전통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새로운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성주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