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원,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조본, 영장 집행 시점과 방식 등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12·3 불법계엄' 사태의 내란 수괴(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체포영장이 7일 발부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가 참여하는 공조수사본부(이하 공조본)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에 대해 공수처가 청구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및 체포에 필요한 수색영장을 청구했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 봉쇄와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주요 인사 체포조 운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및 서버 반출 시도 등 국헌문란 행위를 지시한 혐의(내란 수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지난달 31일 법원으로부터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달 3일 한 차례 집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경호처에 가로막혀 실패했다. 이후 추가 집행을 하지 못한 상태로 전날 영장 유효기간이 만료되자 이를 연장하기 위해 다시 영장을 청구했다.

공조본은 영장 집행 시점과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