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대구시당, 진보당 무고혐의로 경찰에 고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보당, 한남동 관저 모인 대구 국회의원 고발은 "정치적 공세 불과…명예 훼손 의도"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14일 진보당 대구시당을 무고혐의로 대구경찰청에 고소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들이 14일 진보당 대구시당을 무고혐의로 대구경찰청에 고소하기에 앞서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14일 대구경찰청에 진보당 대구시당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시당은 지난 9일 진보당 대구시당이 한남동 관저에 모인 대구 국회의원 5명(강대식, 이인선, 권영진, 김승수, 최은석)을 대상으로 내란선동, 공무집행방해, 범인 은닉 혐의로 고발한 건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에 기반한 무고 행위로 판단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시당 관계자는 "실체적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며 이는 특정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진보당의) 이러한 행위는 공당으로서 책임감을 저버린 행동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역행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으며, 항소를 밝힌 그는 법원의 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취임 1년 만에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정부는 국민성장펀...
배재고등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대부분 잠을 자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