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내각, 가자휴전 승인…19일 '1단계 휴전' 들어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내각 강경파 반대에도 최종 승인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이튿날인 16일(현지시간)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설치된 입간판. 연합뉴스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이튿날인 16일(현지시간)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설치된 입간판. 연합뉴스

이스라엘 내각이 1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 합의를 승인했다. 이로 가자지구 교전 중단과 이스라엘 인질 석방이 초읽기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날 안보내각 회의에 이어 이날 전체 내각회의에서도 휴전안을 승인했다.

전날 시작된 전체 내각회의는 6시간 이상 이어졌고 일부 내각 강경파의 반대에도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15개월간 지속된 가자 전쟁은 오는 19일 1단계 휴전에 들어간다.

양측은 6주간 교전을 멈추고 하마스에 잡혀있는 인질과 이스라엘에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을 교환하면서 영구적 휴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할 의사를 밝혔으며, 개헌의 필요성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대구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서한과 HS화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서한은 매출액이 2천528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A씨는 황정민과의 사업 관계에서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