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영업자 80% "설 연휴에도 가게 문 열어 수익 올려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알바천국, 자영업자 107명 대상 설문조사

알바천국 제공
알바천국 제공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영업자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 영업을 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알바천국이 자영업자 107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영업 계획'을 조사한 결과 5명 중 4명이 연휴 중 일부 기간 혹은 내내 운영하며 영업을 쉬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설 연휴에 매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서'(35.7%·복수응답)와 '긴 연휴로 평소보다 매출·손님이 늘어날 것 같아서'(34.5%)라는 응답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연휴 기간 내 매장 영업을 계획하면서도 매출 전망은 엇갈렸다. 설 연휴 매출을 어떻게 예상하는지 묻는 질문엔 '평소보다 늘어날 것'(48.8%)이란 응답과 '평소보다 줄어들거나 평소와 비슷한 수준일 것'(51.2%)이란 답변이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설 연휴 영업을 앞두고 신규 알바생 고용 움직임도 보였다. 설 연휴에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48.8%는 새로운 알바생을 이미 고용했거나 고용 중이라고 답했다. 고용 이유로는 '연휴에 근무하지 못하는 기존 알바생의 대체 인력 구인'(46.3%·복수응답)과 '기존 알바생보다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41.5%) 등이 꼽혔다.

설 연휴에 나홀로 매장 운영을 계획하는 자영업자들은 '알바생 인건비 부담'(64.3%·복수응답)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