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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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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업 부문 각각 장려상·우수상 수상 쾌거
취업보장·학위취득 '일석이조' 교육모델 주목

조재은 결이고은 에스테틱 대표(왼쪽)와 곽영주(오른쪽) 학생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조재은 결이고은 에스테틱 대표(왼쪽)와 곽영주(오른쪽) 학생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학교가 2025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학생·기업 부문 2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구미대는 학생 부문 장려상과 기업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게임콘텐츠스쿨 1학년 곽영주 학생은 '지금보다 조금 더 치열했던 과거에게'라는 수기로 장려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기업 부문에서는 결이고은 에스테틱이 '선택의 길,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수기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우수기업 선정 명패를 받았다.

곽영주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취업 보장은 물론 전공 교육과 실무경력,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3조의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조재은 결이고은 에스테틱 대표는 "학교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매칭해주고, 회사는 지원금을 통해 연구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인 인재 채용과 연구개발 자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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