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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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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민투표·총회거쳐 최종 확정

대구 동구청 전경.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 전경.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예산으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구 동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재난예경보시스템 설치, 맨발 산책로 조성 등 99개 사업에 총 17억여원을 2025년도 예산에 반영했으며, 특히 동구시장 노후 소방시설 정비 및 교체 사업은 2025년도 대구시 구군참여형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예산에 반영돼 소중한 세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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