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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외전] 이승훈 봉화군 의원,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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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봉화군의원. 마경대 기자
이승훈 봉화군의원. 마경대 기자

"봉사는 도움 받는 사람보다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30대부터 다양한 봉사단체에서 활동한 초선의 이승훈 경북 봉화군의원(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은 지금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이 되고 있다.

그는 군의원 전이나 후나 한결같은 열정으로 이웃 돌보기와 지역 발전 챙기기에 앞장서 왔다는 게 지역사회의 공통된 평가다.

이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초선의원답지 않는 포용력과 친화력으로 동료의원들과의 친숙함은 물론, 주민들과도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 친구 같은 인물이다.

군의원 이전 그는 봉화군 축제추진위원회에 18년간을 몸담았다. 직접 축제 현장을 누비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봉화다운 축제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았다.

이 같은 그의 노력은 봉화를 대한민국 대표 송이·은어 도시로 우뚝 세우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군의원 당선 후에도 여러봉사단체에 몸을 담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펴오고 있다.

앞서 그는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성균관 청년유도회장, 봉화요양원 운영위원장,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 사회복지법인 하늘 이사 등을 지냈다. 지금은 민주평통봉화군협의회 부회장과 청년회의소 특우회원, 봉화불교법우회원, 문화유산지킴이 등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나누기와 연탄배달, 어린이와 노인 대상 봉사활동, 수해복구 활동까지 세대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발의한 조례안과 시정질문 역시 사회적 약자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문제 등과 맞닿아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조례',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이 대표적이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등의 공공성 및 접근성 확보를 위해 각 읍에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 병원의 요건(입원‧수술‧응급실‧당직의료인 등)을 갖춘 보건의료원 설치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2022년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는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지난해 대한민국 환경대상과 경상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등으로 이어졌다.

이승훈 의원은 "어린 시절 가난에 찌든 삶을 살아온 세월을 보상 받는 심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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