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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한복, 공예·한식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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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 한복대여소 포스터, 영주시 제공
선비세상 한복대여소 포스터,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영주 선비세상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비세상 한문화센터는 지난 1일부터 '한복대여소'를 상설 운영,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이 아닌 한복 체험과 스타일링, 액세서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포토부스에서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복촌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韓옥韓빛'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복댕기슈슈, 한복 방향제, 배씨 머리띠, 한복 인형 열쇠고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한복의 매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다음달 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한식촌에서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영주의 특산물을 활용한 쉽고 재밌는 요리를 배우며 전통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선비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며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남서 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선비세상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오감 만족을 통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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