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교(전교 도인석)는 지난 9일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시민, 전통문화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춘계 "석전대제(釋奠大祭)" 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유덕을 기리고 예를 올리는 대표적인 유교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대구향교 도인석 전교는 "석전대제는 공자의 사상과 유교 문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의식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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