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위 연속 간담회…첫 주제로 기후 산업 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후특위 간사 김소희 의원, "실질적 정책 대안 마련하는 자리 될 것"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임이자 의원, 간사 김소희 의원)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245호에서 '기후, 국민께 듣겠습니다' 연속 정책 간담회 제1차 '기후산업으로 50년 성장을 재현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기후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국가 성장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현장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기후테크 기술, 금융, 제도 등 지원 ▷공공부문 등 수요 확대 ▷지역 인프라 발전 ▷스타트업 육성 및 대기업 상생 방안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 방안 등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스코, 현대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산업 발전 제언을 할 예정이다. 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가 함께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김소희 의원은 "기후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후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50년 성장을 재현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위가 기획한 '기후, 국민께 듣겠습니다' 정책 연속 간담회는 기후산업을 시작으로 기후물가, 안보, 복지 등을 주제로 4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